(사진 : 개회사)
브랜드 굿즈 제작 및 행사 기획 전문 기업 '클림(CCLIM)'이 2024년도 제 61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학술회의(영·정조대의 국가운영론: '민사국계(民事國計)'의 새로운 모색)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.
5월 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자리로, 클림은 전반적인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.
국사편찬위원회의 이번 학술대회는 영․정조대의 국가운영 혁신을 위한 제도적 노력과 그 정치사상적 배경의 입체적 이해를 목표로 관리의 선발과 평가, 동몽(童蒙) 교육, 정전제(井田制) 등 당대의 제도 개혁에 관한 논의들을 새롭게 조명하고, 그 이면의 황극론(皇極論), 탕평정치론 등의 정치사상을 당대의 맥락에서 해석하여 영․정조대 국가 개혁의 방향과 그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.
클림은 이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, 참가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.
또한 참가자 초청장 발송, 인쇄물 및 배너 디자인·제작, 발표자료집 인쇄·제본,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행사 운영 대행을 했으며 그동안 축적해온 행사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했다.
특히, 행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계획을 마련하여,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.
(사진 : 국사편찬위원회 학술회의 기념품)
클림의 김영선 대표는 "국사편찬위원회의 중요한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"라며, "앞으로도 클림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"라고 밝혔다.
이번 학술행사는 클림의 행사 운영 능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, 클림은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의 행사 기획 및 운영 대행을 통해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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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림 소개
클림(CCLIM)은 2022년에 설립된 국내 브랜드 굿즈 제작기업으로,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
클림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문구류 및 사무용품을 제공하며,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